사용후기

가방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보석함이라 소장가치가 높아요. 외부는 세련된 레더 텍스처와 골드 포인트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내부는 반지·귀걸이·목걸이까지 체계적으로 수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뛰어나요. 보관뿐 아니라 인테리어 오브제로 두기에도 손색없는 아이템이네요~^^ 추천요

디올 시그니처 패턴이라 들고만 있어도 포인트가 되네요 라지 사이즈라 노트북, 책, 화장품 파우치까지 여유롭게 들어가서 출근·여행·데이트 다 활용 가능! 탄탄한 원단 덕분에 흐트러짐 없이 딱 각 잡힌 느낌이라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예요 :)

블랙 컬러라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려요~ 사이즈도 크지 않고 적당해서 지갑, 파우치, 다이어리까지 쏙 들어가고 생각보다 수납력이 좋아요! 골드 디테일이 은은하게 포인트가 돼서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움이 살아있네요 데일리로도, 격식 있는 자리에도 딱이에요!

유틸리티 감성을 산뜻하게 재해석해서 트렌디한 시티백으로 선보이는 루이비통 백팩안것같아요부드러운가죽소재에 투리밍과 골드색상으로 매력적인디자인같아 숄더백이라 크로스 바디백으로 다양하게연출가능해서 추천합니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바쁜일상에 함께하기 좋은 울인 아이코닉한 캔버스소재고급스러운 골드색상에조절가능한스트랩과 여분의 가죽 스트랩을 활용해서 크로스 바디백과 숄더백으로 연출할수있는스타일이라 접을수있눈다자인덕분에 열거나 접어서 스타일링 가능해서 추천합니다^^

여러 향수를 쓰다가 한 2년전에 우연히 이 향수를 알게 되었는데 향이 너무 취향저격이더라구요!!! 그 이후에는 이 향수만 쓰는거 같아요 약간 중성적인 느낌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은은하게 유지되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집에 2개씩 쟁겨두고 사용하는데 다흔 향수를 쓰려해도 이 향수만 찾을거같아요 ㅎㅎ

제가 원래 향수를 고를때 제일 중요시 보고 사는게 잔향인데 잔향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그렇다구 향이 첫향이 구리다는건 아닌데 일단 좀 여성스러움을 찾으시고 싶으신 분들은 강추 드려요!! 세련 된 여성이 된거 같더라구요 이거 뿌리고 나가면 약간 자신감이 상승 된다고 할까요?? 이번년도 산 물건중에 제일 맘에 들어요 너무 잘 산거 같아요 ㅠㅠ

향수가 너무 예뻐서 겟했는데 향까지 좋아서 맨날 뿌리고 다녀요! 은은한 비누 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잔향이 포근해서 넘 좋아요

향수 자체는 엄청 시크하고 힙한 느낌이에요! 자유를 즐기는 대담한 여성들을 위한 향수라는 컨셉에 찰떡인 것 같아요. 향은 베르가못과 라벤더 향이 나는데 뿌리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바닐라 잔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좋아여ㅠㅠ

케이스도 예쁘고 향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데일리로 뿌리기 괜찮고 잔향은 은은한 편이에요. 다만, 갠적으로 캐주얼한 옷을 자주 입는 저한테는 살짝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어요ㅜ 이 향수는 살짝 격식 있는 자리에 더 어울릴 것 같아용!

빛에 따라 컬러가 달라지는 오팔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18K 골드 프레임과 어우러져 흔치 않은 분위기를 주고, 아담한 사이즈지만 은근히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예요! 여리여리하면서도 신비로운 무드를 완성해주는 아이템이에요~ 저만 착용하고 싶네용 ㅎㅎ

핑크빛 가죽이 너무 사랑스럽구ㅜ 크리스탈 체인이 반짝여서 들기만 해도 기분 업돼용:) 스트랩이 두 가지라서 그날 스타일에 맞게 바꿔 메는 재미도 있구 사이즈는 작아 보여도 립이랑 쿠션, 카드지갑 다 들어가서 은근 실속 있어용 데이트룩이나 파티룩에 찰떡템!!

컬러감이 진짜 예쁜 가방이에요 ㅎㅎ 레드에 블랙 테두리라 포인트 확실하고, 수납공간도 넉넉해서 데일리백으로 들고다니기 좋았어요! 크기 딱 적당해서 노트북이나 책도 들어가고, 앞 지퍼 포켓은 자주 쓰는 카드나 립 넣기 편해요 무겁지 않고 스트랩 디테일까지 세련돼서 포멀룩, 캐주얼 둘 다 잘 어울려요~

샤넬은 블랙과 골드 가죽 유광도 너무 탐스러워서너무 고급스럽습나다.체인포인트는 클래식이라서 아무스타일에 잘 어울립니다.지갑 파우치 폰까지 넉넉하게 들어가서 또 한층 실용적입니다 이뿌게 잘 사용할게요 강력 추천 합니다^^

제품: 구찌 블룸 네따르 디 피오리 EDP 내가 쓴 기간: 2주 정도 데일리+주말 외출용 사용 환경: 초가을 날씨, 실내/실외 반반, 마스크 X 1) 첫인상 - 뿌리는 순간 플로럴이 확 올라오는데, 달콤함보단 진하고 크리미한 꽃향 느낌. “성숙한 꽃시장 한가운데” 같은 인상. 1~2분 지나면 알딸딸한 단향이 가라앉고 고급스러운 화이트 플로럴로 정리됩니다 2) 중간 전개 - 튜베로즈/자스민 계열이 부드럽게 피면서 여성스럽고 분위기 있음. 흔한 샴푸향이랑은 결 다름. 깔끔한데 밀도가 있어서 존재감 확실. 가까이서 맡으면 포근, 멀리선 은근하게 지나감. 3) 잔향(베이스) - 파우더리함 살짝 + 크리 결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