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시그니처 패턴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일상에서도 품격을 더해줍니다. 수납공간이 넉넉해 실용성까지 뛰어난 명품 백팩이에요

이쁜 대신 알이 작고 심플함. 사실 그렇게 특별할 것 없는데

그만큼 심플한 코디에 어울리는 목걸이임

화려한 옷엔 발휘 못하고 간단하게 정장 입고

이거 끼면 점잖아 보임 

사막이라고 홍보한만큼 궁금해서 사봤는데

뿌리자마자 이국적인 냄새나서 깜짝 놀람

달달한 편인데 이집트...? 의 신비한 느낌이 들어감

진짜 신기하긴함 

말그대로 무겁지 않고 가벼운 느낌이에요.

머스크가 들어가서 그런지 막 씻고 나와서 포근하고 여리여리한 여자가 된 거 같아요ㅋㅋ

걸어다니는 바디워시 되고 싶으면 추천 

박음질이 잘 되어있어서 마무리도 좋고 튼튼하더라고요!

깔끔하고 우아해서 격식 있는 곳에 가져가면 좋을 거 같아요.

시트러스 계열이라 시원한 편인데 여성용이랑은 다르게 과일 향은 적은 편이고

좀 더 바다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음. 남성용이라고 하는데 달달한 걸 선호하지 않으면 여자도 남성용 쪽 사도 괜찮을 거 같음.

맡자마자 소나무 숲에 있는 거 같았음

우드향이 있는 것 치고는 시원해서 오히려 좋았던 거 같음

묵직하고 향이 머물러서 솔직히 어울리는 사람 뽑으라 하면

젊은 사람보단 중장년에게 추천함

안 어울린다는 건 아님

과일보다는 꽃향이 엄청 강한 편임

꽃 잔뜩 피어있는 정원에 간 거 같은 착각이 들게 해줌

꽃집 들어가면 확 풍기는 향이라 생각하면 좋을듯

향이 풍부해서 그냥 뿌리기에는 아깝고 좀 격식 있는 자리 갈 때 뿌리면 좋을 거 같음

여성이 쓰는 향수라고 단번에 느끼게 해줄만큼 우아하고 애플 블로썸 향이 남

냄새 맡자마자 딱 아, 이건 여름에 쓰는 용이다. 라는 걸 느낌...

계절에 상관없이 쓰기 좋다고는 하는데 추천하자면 여름이고

겨울에 뿌리면 겨울 바다 냄새로 나쁘지 않은 듯함

시크한 분위기 용으로 어울리는 듯?

가격이 너무 세지도 않고 적당히 내돈내산으로 하기 좋은 향수.

무게감 있고 차분한 향이 있어서 3~40대 분들에게 좋을 거 같음.

달달한 편이긴한데 은은한 과일향이라 너무 부담스럽지 않아서 가볍게 뿌리기 좋음.

시키고 후기 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사도 되겠는데? 싶을 정도로 구매욕이 생겨서 다시 샀어요 ㅎㅎ 외출할 때마다 뿌리는 편이라 향수를 꽤 많이 쓰기도 해서 회사용/놀러갈 때 쓰는 용 두 개로 나눠서 샀어요! 들고다니기도 편해서 완전 강추합니당. 걸어다니는 꽃 되고 싶으면 꼭 사세요 ㅋㅋ

요즘 향은 좋지만 지속력 떨어지는 향수들만 발견해서 아쉬웠는데 베르사체 쪽은 향이 강해서 그런지 오래가더라고요!! 이게 진짜 좋았음. 전반적으로 바닐라 향으로 여자가 쓰기에도 좋은데 우드 향도 섞여서 남자가 써도 무난할 거 같아요. 동생이랑 나눠쓰기도 좋음!

남자한테 인기 많다고 해서 찾으려다가 예전에 단종 돼서 포기했는데 여기서 찾게 되네요..

아버지 드리려고 샀는데 궁금해서 뿌려보니까 딱 영국에서 나올 법한 클래식한 신사느낌이에요.

저한텐 조금 매웠는데 남자들은 강한 느낌을 주고 싶어하니까 좋을 거 같아요